스페인과 로마의 샵에서 급하게 들고 나온 것들
벽에 전시되어 걸려있던 Black Cat Bones 는 정말 오랫동안 벼뤄왔지만 이베이나 디콕 일본 등에서 항상 상태가 맘에 걸려 못 샀었는데 상태도 그럭저럭 괜찮고 가격도 일본에 비하면 싼 편이라 이번이 인연인가보다 하고 집어옴
나머지도 일단 상태가 깨끗해서 만족하고 챙김
기회가 된다면 이태리 일주를 하며 판들 고르고 싶다는...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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